배윤정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안무가 배윤정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13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사진과 함께 "오늘 하루도 평범하진 않았다.. 그치 양동아? 하루하루가 평범하게 마무리 되길.. 막달 임산부. 잘 견뎌내길 바라며"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배윤정은 잠든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누워 있는 모습이다. 배윤정의 눈빛이 다소 지쳐보인다.
또 배윤정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수수한 미모를 자랑한다. 막달 임산부인 배윤정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 1차에 성공하며 임신했고 출산을 앞두고 있다. 또한 배윤정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2'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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