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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 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할머니댁. 막내 고모가 선물해주신 꼬까옷 입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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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엄태웅과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이 고모가 선물한 옷을 입고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13년 생인 지온 양은 아홉 살의 나이에 길쭉길쭉한 키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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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지난 2013년 1월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6월 지온 양을 얻었다. 지온 양과의 일상 등을 자신의 SNS에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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