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아홉 살 키가 이 정도…"막내 고모가 선물한 꼬까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 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할머니댁. 막내 고모가 선물해주신 꼬까옷 입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엄태웅과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이 고모가 선물한 옷을 입고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13년 생인 지온 양은 아홉 살의 나이에 길쭉길쭉한 키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윤혜진은 지난 2013년 1월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6월 지온 양을 얻었다. 지온 양과의 일상 등을 자신의 SNS에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혜진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