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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두 달만 맛 볼 수 있어요" 간절곶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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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산 간절곶은 해풍을 맞고 자라난 토마토로도 유명합니다.

5월 말에서 7월까지 딱 두 달간 맛볼 수 있는데 현지에서만 판매하다 보니 금방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JCN 울산중앙방송 구현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

일출만큼이나 유명한 건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토마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