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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해군 이끈다...'스키점프대' 경항모 등 해양 방위 산업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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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래 선진 해군이 추구하는 최첨단 해양 방위 무기들이 부산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서 공개됐습니다.

여기선 해군이 추진 중인 경항공모함에 영국의 최신예 항공모함처럼 스키 점프대를 달아 이착륙을 원활하게 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도 소개됐습니다.

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의 최첨단 함정 무기 체계와 세계 각국의 함정·해양 방위 시스템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해군과 해병대의 홍보관엔 건조를 추진 중인 경항공모함과 항모전투단 전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디오라마' 모형이 전시됐습니다.

[조영상 중령 / 해군본부 공보정훈실 과장 : 해군 홍보관은 해군에서 확보하고자 하는 경항모의 모형을 컨셉으로 구성하였으며, 미래 선진 해군과 공지 기동 해병대 건설을 위한 발전 방안을 담았습니다.]

영국의 최신예 항공모함 퀸엘리자베스호처럼 스키 점프대를 장착해 이착륙이 더 편리한 진화된 형태의 경항모 이미지도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했을 일반인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양예진 / 국제 해양 방위 산업전 (MADEX 2021) 참가자 : 해군 부스에 참가하면서 VR 체험도 하고 의상 체험도 하고 해군의 강한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군 화이팅!]

해군은 국내 방산업체의 수출 지원을 위해 외국 해군 대표단의 견학을 지원했습니다.

[빌리 펫콥스키 중위 / 주한미해군사령부 공보실장 : 저희가 가지고 온 사진이나 기녕품 등을 통해 대한민국 해군과 미 해군에 동맹이 얼마나 강한지 잘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갑시다!]

철저한 방역 대책 속에 시행된 이번 전시회는 군악대 연주와 의장대 시범 행사 등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해군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스키점프대가 달린 경항모 역시 사출기가 없어서 F-35B보다 폭장량이 많은 F-35C를 탑재하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윤[risungyo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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