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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영자, ‘실버타운’ 견학→김남희, ‘먹짱’ 매니저와의 '엉뚱' 일상 공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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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이영자가 실버타운을 찾았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매니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이영자, 김남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영자가 송 실장과 함께 방문한 도심형 실버타운은 화려한 인테리어와 시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제활동을 하며 출퇴근 하시는 분들도 있다”는 설명에 참견인들은 “실버타운이라는 말도 부적절한 것 같다”고 말했다.

“만 60세 이상이어야 입주할 수 있다”는 설명에 “어린 게 싫다”고 아쉬워하던 이영자는 “부부 중 한 분이 만 60세가 넘으시면 배우자는 만 60세 미만이어도 입주가 가능하다”는 설명에 솔깃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영자는 “부부가 들어오면 가격이 괜찮은데 1인 요금은 비싸더라”며 “이때 결혼 안 한 거 후회했다”고 혀를 내둘렀다. “

그 사이에 누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라고 여지를 두던 이영자는 갑자기 현실을 깨달은 듯 “지금 만나면 짐”이라며 “그 인간 돈으로 오면 좋은데 내 돈으로 오면 짐”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드라마 ‘스위트홈’에서 크리스천 국어 교사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남희가 석혜경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이영자 씨가 탐낼 만한 매니저”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김남희는 드라마 촬영으로 창원에 위치한 호텔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집에서 챙겨온 커피 드립 도구를 꺼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나 입김과 입고 있는 티셔츠 안쪽으로 커피잔을 씻어 폭소케 했다. 이후에도 엉뚱하고 꾸밈 없는 행동으로 참견인들로부터 “매력 있다”는 말을 이끌어냈다.

김남희를 기다리며 연이어 간식과 영양제를 챙겨 먹던 석혜경 매니저는 “선배님께 항상 필요한 소품이 들어있는 가방”이라며 “그런데 소량의 간식이 들어있다”고 웃었다. 김남희는 “저 간식을 저한테 준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와 만난 김남희는 “커피와 빵 맛있는 곳으로 가자”며 “너 빵 좋아하잖아”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활짝 웃었다. 석 매니저의 빵 먹방에 참견인들은 “저렇게 먹어야지”, “깔끔하게 잘 드신다”며 감탄했다. 이영자는 “스카우트 해야겠다”며 흡족해 했다.

그런가 하면 “빵 먹으니까 김치찌개 먹고 싶다”는 김남희의 말에 식당으로 향한 석 매니저는 “달걀 말이는 필요 없냐”는 질문에 “필요하다”는 소신 있는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만두를 추가 주문한 매니저는 반찬을 남기지 않는 깔끔한 먹방으로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전참시’ 촬영한대, 빨리 와. 드라마 홍보해야지”라며 배우들을 불러 모으던 안내상은 “김남희가 누구냐”며 다급히 검색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전참시’ 진짜 리얼로 찍더라고요”라는 김남희의 말에 안내상은 “내가 너 모르는 것도 리얼로 찍어도 되는 거지?”라고 안심했지만 정재영은 “그건 매너가 아니”라며 “악플 올라오는 소리가 들린다”고 안내상 ‘몰이’에 나서 웃음을 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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