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로또 967회 1등 4명, 58억원씩...'자동' 명당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6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6, 13, 37, 38,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9’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각각 58억977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69명으로 당첨금은 5613만3103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475명으로 156만4923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1200명,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04만2462명이다.

이데일리

제967회 로또복권 1등 배출점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자동 선택 1등 배출점은 △대구 서구 토큰박스(퀸스로드점) △충남 예산군 신천하명당 등 2곳이다. 수동 선택 1등 배출점은 △서울 송파구 그린마트 △충남 당진시 포유25시편의점복권방 등 2곳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