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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수만 복이 가냐"…조영남, 재혼 욕심 (살림남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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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조영남이 방송인 임백천, 엄영수와 친분을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조영남이 임백천과 엄영수를 만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영남은 한 LP 바에서 임백천과 엄영수를 만났다. 임백천은 "방송 진행자 임백천이다. 43년째 방송하고 있다. (조영남과) 제가 모시고 TV 라디오 프로그램 많이 했다"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엄영수는 "제 일생의 멘토이시고 LA로 결혼을 하러 갔는데 화상 통화로 전화가 왔다. 그때 화상 통화로 뵙고 근간에 오늘 처음 뵙는다"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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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영남은 "이제 안정적이다. (결혼 생활) 지난 두 번이 엉망이지 않았냐"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임백천은 "그런 말 할 처지가 아니다. 그때 (이혼을) 2번 했을 때다. 왜 그렇게 자주 하냐고 물었다. '나는 이혼 정신이 있어서'라고 하더라"라며 회상했다.

엄영수는 "LA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국내에서는 코로나가 진정된 다음에 코로나를 극복한 국민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드리고자 코믹 앙코르 웨딩 쇼를 할 거다"라며 선언했다.

임백천은 "남녀가 같이 산다는 게 얼마나 답이 없는 이야기냐. 세상에서 힘든 일인데. 그걸 연거푸 한다는 게"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조영남은 재혼을 하겠다고 나섰고, "얘도 하는데 내가 왜 못 하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임백천은 "하지 마라"라며 만류했다.

엄영수는 "운명이라는 게 있다. 어떻게 노력을 해서 지금 아내와 같은 사람을 만나겠냐. 키가 엄청나게 크고 아주 용맹성 있고"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조영남은 "얘가 왜 복을 받는 줄 아냐. 성경책 대로 살아서 그렇다. 착하게 살아서"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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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수는 엄영수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고, "(조영남이) 결혼 선물 준다고 해서 만났다. 한 마디 해라"라며 말했다.

엄영수 아내는 조영남과 직접 통화했고, "반갑다. 영남 오빠 팬이다.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조영남은 "그런 이야기할 때가 아니다. 왜 저런 복이 엄영수한테만 가는가. 그것에 대해 물어보고 싶다"라며 부러워했고, 엄영수 아내는 "영수 오빠보다 영남 오빠는 더 좋은 복이 온다"라며 응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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