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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한예슬, 매혹적인 여신 자태..누가 봐도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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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한예슬 스토리



[헤럴드POP=임의정 기자]한예슬이 여신 자태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 한예슬은 12일 오후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순백의 민소매 원피스에 초록 색상의 로브 가디건을 걸치고 뒤를 돌아보며 사진을 남기고 있다. 한예슬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한예슬이 마신 맥주가 담겨있다. 존재 자체가 러블리한 한예슬은 근황 사진 만으로 보는 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연하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현장을 공유하며 열애 중임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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