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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과 파트너 할 '335억' 윙포워드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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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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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슈투트가르트의 니콜라스 곤잘레스를 목표로 한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켜봤던 곤잘레스와 협상에 돌입했다. 곧 공식 제안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올 시즌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이 삼각 편대를 형성했다. 시즌 초에는 베일이 부상과 함께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해당 자리를 루카스 모우라, 스티븐 베르바인, 에릭 라멜라 등이 돌아가며 메웠다. 하지만 이후 베일이 폼을 회복하자 세 명의 선수가 주축을 이뤘다.

리그 기준으로 손흥민은 17골 10도움, 케인은 23골 14도움, 베일은 1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공격진을 자랑했다.

하지만 베일은 올 시즌 임대로 합류했기에 다음 시즌에 함께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현재 베일은 유로 2020 대회에 참가하고 있어 정확한 행방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앞서 베일은 '웨일스온라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토트넘과의 임대 계약이 끝나면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할 것"이라 밝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토트넘이 윙포워드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디 마르지오 기자는 "피오렌티나와 함께 토트넘이 곤잘레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토트넘은 2,500만 유로(약 335억 원) 정도의 이적료를 제안한다면 슈투트가르트가 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곤잘레스는 좌우측 윙과 전방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출신인 곤잘레스는 2018-19시즌부터 독일 무대를 밟았다. 현재까지 슈투트가르트에서 79경기에 출전해 23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잦은 부상으로 인해 리그 15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럼에도 6골 2도움을 올리며 출전하는 경기에서는 임팩트를 보였다. 빠른 주력, 날카로운 움직임 등이 곤잘레스의 장점이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곤잘레스의 몸값은 2,200만 유로(약 297억 원)로 평가되고 있다. 만약 곤잘레스가 합류한다면 손흥민과 함께 양쪽 날개를 맡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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