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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의원 사무실 집단감염 확산…서울 최소 176명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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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28명 감소

뉴스1

1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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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76명 추가됐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176명 증가한 4만6478명이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164명으로 3시간 동안 12명이 늘어났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204명보다 28명 감소한 규모다. 일주일 전인 5일 174명보다는 2명 많다.

오후 6시 기준 발생현황을 보면 집단감염 18명, 확진자 접촉 70명, 감염경로 조사 중 72명, 해외 유입 1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는 동대문구 소재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 사무실(동대문구 소재 직장 2021년 6월), 영등포구 소재 직장(2021년 6월),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 등이다.

동대문구 소재 안 의원 사무실과 관련해서는 전날 12명의 확진자가 쏟아진 데 이어 이날도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련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늘어났다.

사무실 종사자가 지난 10일 최초 확진된 후 직장동료, 지인, 가족 등으로 감염이 확산했다.

서울시는 해당 시설에 방역, 폐쇄 조치했다. 또 심층역학조사를 통한 감염경로조사, 접촉자 파악·분류, 종사자와 방문자 대상 검사 등을 실시 중이다.

영등포구 소재 직장과 관련해서는 확진자 3명이 이날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7명이 됐다.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에서도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2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121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환자 1명(총 1176명), 기타 집단감염 3명(총 1만5584명), 기타 확진자 접촉 66명(총 1만563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4명(총 2341명), 감염경로 조사 중 72명(총 1만1566명) 등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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