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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현장리뷰] '수적 열세' 한국, 가나에 3-1 승리...이상민-이승모-조규성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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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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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제주] 김대식 기자 = 김학범호가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수적 열세에도 승리를 챙겼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은 12일 오후 7시 제주에 위치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 U-24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선발 명단]

대한민국(4-3-3): 안준수(GK) - 김진야, 이상민, 김재우, 이유현 – 김진규, 이수빈, 정승원 – 이승우, 조규성, 엄원상

가나(5-3-2): 에수(GK) - 아모아벵, 이모로, 아싱키, 반스, 사무엘 – 에시암, 부카리, 압둘라이 – 아두보포로 포쿠, 보아텡

[전반전] 이상민의 선제골...김진야 퇴장 변수 발생

전반 초반 한국은 후방 공간을 수비하는데 애를 먹었다. 전반 2분과 6분에 순간적으로 김재우와 이상민의 수비가 뚫리며 위기를 노출했지만 위협적인 슈팅까지는 허용하지 않았다.

한국은 곧바로 기세를 잡아갔다. 전반 9분 강한 압박으로 이승우가 공을 잡아냈고, 조규성이 패스를 받아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육탄 방어에 막혔다. 곧이어 나온 엄원상의 슈팅은 골키퍼에 걸리며 공격이 무산됐다.

한국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다시 공이 페널티박스로 연결됐고, 이상민이 정확하게 헤더골을 터트렸다. 한국이 계속해서 공세를 취했다. 전반 22분 김진규가 김진야에게 정확한 패스를 넣어줬다. 엄원상이 김진야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한국이 추가골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전반 34분 김진규가 이승우의 패스를 받은 뒤 환상적인 드리블을 보여준 뒤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스치며 라인을 벗어났다.

결정적인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36분 김진야가 반스의 발목을 향한 태클을 범했다. 주심은 VAR 판독을 진행했고, 곧바로 다이렉트 퇴장을 받았다. 한국은 남은 시간을 수적 열세를 가지고 경기를 해야 했다. 전반전은 그대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이승모-조규성 연속골...실점 허용

김학범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유현 대신 윤종규, 이수빈 대신 설영우를 투입했다. 한국은 수적 열세 속에 다소 어렵게 경기를 풀 수밖에 없었다. 후반 11분에는 이승모, 정우영, 맹성웅을 투입하면서 김진규, 정승원, 이승우를 교체시켰다.

후반 12분 추가골이 터졌다. 맹성웅이 날카로운 프리킥을 올려줬고, 교체로 들어가자마자 이승모가 침착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추가골 이후 한국이 점차 점유율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한국이 3번째 골을 터트렸다. 후반 21분 조규성이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잡아둔 뒤 환상적인 터닝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가나가 만회골을 터트렸다. 후반 31분 순간적으로 수비에서 실수가 발생했고, 사무엘 오뱅이 침착하게 구석을 노려 득점에 성공했다. 한국이 다시 공격에 나섰다. 후반 33분 설영우가 윤종규의 크로스를 슈팅까지는 연결했으나 골대를 살짝 스쳐갔다.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한국이 승리했다.

[경기 결과]

대한민국(3): 이상민(전 17), 이승모(후 12), 조규성(후 21)

가나(1): 사무엘 오벵(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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