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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세계 최고 골잡이 향한 구애...'EPL 3팀+레알+PSG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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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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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32)를 향한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2일(한국시간) "뮌헨의 스트라이커 레반도프스키는 계약기간이 2년이 남았지만 환상적인 시즌을 보낸 후 많은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 개인 커리어에 있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레반도프스키는 독일 분데스리가 최종전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대기록을 수립하는 데 성공했다. 리그 41호골을 만들어내며 1971-72시즌 게르트 뮐러의 40골을 뛰어넘었다.

사실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레반도프스키는 시즌 도중 부상을 당하면서 5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더불어 최종전에서도 후반 종료 직전까지 득점하지 못하며 아쉬움 직전까지 갔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는 10경기 연속 득점, 그리고 후반 45분 극적골로 49년 된 기록을 무너뜨렸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2014년 여름 도르트문트에서 뮌헨으로 합류한 이래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리그 기준으로 데뷔 시즌 17골로 예열을 마친 레반도프스키는 이후 30골, 30골, 29골, 22골, 34골, 41골을 기록했다. 역대 뮌헨 통산으로는 329경기 294골 65도움을 만들어냈다.

이와 같은 득점력으로 레반도프스키는 최고의 골잡이로 평가되고 있다. 30대 중반의 나이를 바라보고 있는 레반도프스키지만 갈수록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탓에 많은 빅클럽들이 구애의 손짓을 보내고 있다.

매체는 "레반도프스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파리 셍제르망으로부터 제의를 받았다. 더불어 레알 마드리드 역시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반도프스키는 뮌헨과 2023년 여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마지막 재계약은 2019년 8월로 이후 재계약 사인은 이어지지 않았다. 만약 뮌헨에 계속 남는다면 34에 이적시장에 풀리게 된다. 그에 앞서 클럽들은 일찌감치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고자 하는 것이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의 몸값은 6,000만 유로(약 810억 원)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적료보다 뮌헨의 의사가 중요하다. 스페인 '아스'는 "레반도프스키는 올여름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지만 뮌헨은 매각을 원치 않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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