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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맨유에서 데 헤아 이어 주급 2위 예정...'EPL에선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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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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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 어마무시한 주급을 받을 예정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산초는 맨유에서 주급 2위에 오를 것이다. 다비드 데 헤아의 37만 5,000파운드(약 5억 9,000만 원)에 가깝다"고 보도했다.

산초는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이다. 맨시티에서 필 포든, 브라힘 디아스와 함께 최괴의 유망주로 평가되곤 했다. 하지만 맨시티에서 1군 진입에 실패했고, 2017년 여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산초는 우스만 뎀벨레의 7번을 물려 받으며 큰 기대를 받았다. 데뷔 시즌에는 리그 12경기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예열을 마쳤다. 이후 경쟁자들의 이적으로 인해 더 많은 기회를 잡기 시작했다. 산초는 2018-19시즌 주축으로 활약하며 기량을 만개했다.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2골 14도움을 올리며 단숨에 에이스로 등극했다.

활약은 계속됐다. 2019-20시즌에는 리그 32경기 17골 16도움을 만들어내 개인 득점랭킹 3위, 도움랭킹 2위에 올랐다. 올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27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8골 11도움으로 여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DFB 포칼에서는 6골을 터뜨리며 팀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맨유의 타깃이 된 산초다. 앞서 맨유와 이적설이 났을 때, 도르트문트가 1억 2,000만 유로(약 1,600억 원)를 요구하면서 협상을 결렬되고 말았다. 이어 꾸준히 맨유가 접근했지만 이견으로 인해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결국 어느정도 합의점은 도출한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맨유는 산초의 이적료로 7,500만 파운드(약 1,180억 원)를, 도르트문트는 8,500만 파운트(약 1,340억 원)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약 1,000만 파운드의 차이로 좁혀진 것이다.

사실상 산초의 맨유로의 이적은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데일리 메일'은 "산초는 데 헤아의 37만 5,000파운드(약 5억 9,000만 원)에 가까운 주급을 수령할 것이며 폴 포그바의 29만 파운드(약 4억 5,600만 원)보다 많이 받는다"며 주급도 상세히 공개했다.

이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내에서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데 헤아,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라힘 스털링, 케빈 더 브라위너에 이어 산초가 이름을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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