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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가 과다 살수 지시했다" 광주 붕괴 참사 책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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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측 "사실 아니다…경찰 조사에서 밝힐 것"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참사의 원인 중 하나로 과도한 살수 작업이 지목되면서 책임 소재를 두고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12일 광주경찰청 수사본부(강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과 철거 계약을 맺은 한솔기업, 실제 철거 작업을 한 백솔건설 측 관계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억울하다는 취지의 해명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