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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 이끄는 호날두, "어느 때보다 의욕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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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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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유로 2020을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

유로 2020는 12일(한국시간)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한 달 동안 유럽 11개국 11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당초 지난해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대확산으로 1년 연기돼 이번 여름 치러진다.

여느 때보다 치열한 대회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 프랑스, '황금 세대'를 구축한 잉글랜드, FIFA 랭킹 1위 벨기에 등이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축구의 신' 호날두의 존재가 크다. 지난 유로 2016에서 우승을 달성한 포르투갈이 2연패를 노린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안드레 실바(프랑크푸르트), 베르나르두 실바, 후벵 디아스(이상 맨시티), 후벵 네베스, 후이 파트리시우(이상 울버햄튼)까지 멤버도 탄탄하다.

대회를 앞두고 호날두가 출사표를 던졌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매체 '카날 11'과의 인터뷰에서 "어느 때보다 의욕이 넘친다. 첫 출전한 유로 2004보다도 더 많은 것을 느낀다. 우리는 디펜딩 챔피언이며 트로피를 거머쥘 후보 중 하나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포르투갈은 유로 2020을 앞두고 가진 2번의 친선 경기에서 무패(1승 1무)를 달성했다. '무적함대' 스페인과 0-0으로 비겼지만 호날두는 자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선수단은 물론 코치진까지 모두 이번 대회를 잘 준비했다. 몇 가지만 조정하면 된다. 이제 유로 무대에서 우리가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줄 시간이다"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포르투갈이 속한 F조는 프랑스, 독일, 헝가리가 속해 있어 이번 유로 2020 '죽음의 조'로 꼽히고 있다. 호날두는 "쉬운 경기는 없다. 승부를 예측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단지 바라는 것은 그라운드에서 최선의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호날두 자신에게도 큰 동기 부여가 될 대회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에서 득점할 경우 프랑스의 전설 미셸 플라티니가 갖고 있는 '유로 통산 최다 득점' 기록(9골)을 경신할 수 있다.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은 16일 헝가리전을 시작으로 유로 2020의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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