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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8회 연속 밀어내기로 단독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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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이영빈 첫 볼넷이 결승타점

마무리 고우석, 두산 막고 15S째

삼성은 NC에 역전패, 4위 추락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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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공동 선두였던 LG와 삼성의 희비가 엇갈렸다. LG는 잠실 라이벌 두산을 꺾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지만 삼성은 ‘끝판대장’ 오승환이 무너지며 단숨에 4위로 밀려났다.

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1-1 동점이던 8회말 2사 만루 기회에서 이영빈(사진)과 홍창기가 연속으로 밀어내기 볼넷으로 두 점을 보태 경기를 뒤집었다. 고졸 신인 이영빈은 1군 무대에서 처음으로 얻은 볼넷으로 결승 타점을 기록했다. 9회초 등판한 마무리 투수 고우석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15세이브째를 따냈다.

반면 NC와의 경기에서 7회까지 4-2로 앞서던 삼성은 8, 9회에 3점을 내주며 4-5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믿었던 필승 계투조 우규민과 오승환이 차례로 무너졌다. 8회 등판한 우규민이 2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한 데 이어 9회에 등판한 오승환은 노진혁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았다. 오승환은 2패째(18세이브)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11일 전적

두산 1-3L G

키움 6-8SSG

N C 5-4삼성

한화 5-6K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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