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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사회부문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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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인권경영 등 종합 인정받아

기관 내 ESG 경영 정착 및 글로벌 사회적가치 실현 목표

세계일보

10일 오후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코이카 홍희수 사회적가치경영실장(오른쪽)이 한국경제신문 김정호 사장(왼쪽)에게 상을 수여 받고 있다. 이날 코이카는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인권경영 등을 종합 인정받아 사회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코이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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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한국경제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사회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은 공공기관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활동을 종합 심사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코이카가 수상한 사회 부문 특별상은 정부의 5대 사회적가치 항목에 해당하는 일자리 창출, 균등기회와 사회통합, 안전 및 환경, 상생협력, 윤리경영 차원에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여부, △여성 임원 및 간부 비율, △성별 평균임금 격차 해소, △인권기준 적용, △장애인 고용률, △산업재해,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되었다.

코이카는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하여 자회사인 코웍스를 통해 용역 근로자 30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2020년 일자리 창출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승진과 채용에 있어서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하여 무기계약직의 승진 및 경력개발을 위한 인사관리방안을 수립하고 장애인, 고졸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사회형평적 채용제도를 적극 이행중이다.

세계일보

10일 오후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코이카가 사회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코이카 홍희수 사회적가치경영실장(앞쪽에서 맨 왼쪽)이 단체기념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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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 측면에서는 2020년 비수도권 기업 및 중소기업 대상 맞춤 컨설팅을 강화하여 비수도권 기업은 전년대비 415억원, 중소기업은 전년대비 427억원의 큰 폭으로 코이카 사업 수주규모가 증가했다. 이밖에도 사회적경제 분야 청년 창업가 양성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347명의 청년 창업가를 양성했다.

2020년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코이카는 2020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코로나19 자가격리 시설을 지원중이며, 특별재난지역(대구, 경북) 및 성남시 취약계층 대상 방역물품 및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

코이카는 “ESG 경영이 곧 기관 경영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잣대가 된 지금, 기관 운영 전반에서 글로벌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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