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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돈 17만원 도박판 벌인 영덕군 간부 공무원 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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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영덕군청 전경.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 한 간부 공무원이 도박 혐의로 적발, 직위 해제돼 물의를 빚고 있다.

11일 영덕군과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영덕군 5급 공무원 A씨는 지난달 22일 강구면 지인 집에서 지인 3명과 판돈 17만원을 걸고 이른바 ‘훌라’ 도박을 하다가 적발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즉결심판을 청구했지만, 대구지법 영덕지원은 지난 9일 기각 결정했다.

상습 도박 혐의가 의심되는 전과자가 포함된 만큼 정식 재판을 거쳐야 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경찰은 조사 후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는 A씨에 대해 직위를 해제하고 대기발령조치했다.

영덕=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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