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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부모님과 한국서 '극적 상봉'...양지은, 20대 취준생 위로 (내딸하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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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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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마리아가 부모님과 극적 상봉한 데 이어 양지은이 20대 취준생을 위로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는 마리아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은 마리아의 부모님 이야기가 담겼다.

마리아 부모님은 한국에 도착한 뒤 2주 간의 자가 격리 기간을 거쳤다. 마리아는 문앞에 음식을 배달한 뒤 창문을 통해 부모님과 인사했다. 마리아의 어머니는 지척에 두고도 딸을 만날 수 없다는 슬픔에 눈시울을 붉혔다.

마리아의 어머니는 "정말 안아주고 싶은데 정말 가까우면서도 멀다"고 아쉬워했고, 아버지는 "우리는 마리아를 17개월 만에 만난다.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리아 부모님은 2주 간의 자가 격리 일상을 공개했다.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끝낸 마리아 부모님은 드디어 마리아와 재회했다. 마리아는 건물에서 나오는 부모님에게 달려가 안기며 눈물로 상봉했다. 마리아의 어머니는 "너무 그리웠다. 네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흐느끼며 "절대 안 놔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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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은 노래 효도를 위해 대구를 찾았다. 대구로 내려간 양지은은 사연 신청자를 만났다. 사연 신청자는 27세로, 친구를 위해 사연을 보낸 첫 신청자였다. 신청자는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 매일 학원 갔다가 잠시 밥 먹고 다시 공부하고 알바를 간다"고 사연을 전했다. 공부와 아르바이트로 반복되는 일상을 위로하기 위해 사연을 신청한 것.

양지은은 서프라이즈를 위해 레스토랑 직원으로 변신, 사연의 주인공에게 스테이크를 선물했다. 이어 마이크를 들고 접근해 정체를 밝히며 '해뜰날'을 열창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꿈 같다"며 얼떨떨해하더니 눈물을 흘렸다.

양지은은 "친구가 친구를 위해 신청했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고 전했고, 사연 신청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알던 사이였고, 고등학교 때 엄청 친해졌다. 힘들 때 서로 위로가 되는 친구"라고 주인공을 소개했다.

양지은은 "처음 '미스트롯2' 나간다고 했을 때 주변에 말을 못 했다. 그러나 꿈이 있다면, 그게 어떤 꿈이든 나이는 중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한 것. 그 방향으로 가면 적어도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보다 행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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