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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춘기 온 것 같아”전현무, 번아웃 고백 → 한옥스테이 힐링(ft.달팽이) (‘나혼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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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예슬 기자]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2년 3개월만에 복귀한 가운데 사십춘기가 온 것 같다고 고백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전현무가 출연해 녹슬지 않은 임담을 뽐냈다.

전현무는 패닉의 달팽이를 부르며 등장했다. 전현무는 “입이 바짝바짝 탄다”며 긴장했고 “2년 3개월만에 찾아왔다. 전현무 전 회장”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전현무는 “예고 나가고 나서 댓글을 확인했는데 내 얘기는 하나도 없었다”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래도 “전현무였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딱 하나 있었다”고 말했다. 쌈디는 “그 한 분 뺴고 다 실망하면 어떻게 하냐” 놀렸고 기안84는 “전근간 선생님을 오랜만에 만난 느낌”이라고 말해 전현무를 힘빠지게 했다.

쌈디는 “앞으로 계속 가시는거죠?”라고 질문했고 전현무는 “네..뭐”라고 답했다. 박나래는 전현무가 없는 동안 빈자리를 많이 느꼈다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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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절에서 눈을 떴고 박나래는 “절로 이사 간 거냐” 놀라움을 표했다.

전현무는 북촌에서 한옥스테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훈은 “한옥스테이가 뭐냐”고 질문했다. 쌈디와 화사는 당황했고 성훈은 아는척 넘어가려고 했다. 전현무는 “스테이도 뭔지 설명해야 하냐” 어이없어 했다.

전현무는 이사갈 집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어서 잠시 머물고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 달만 살려고 했는데 공사가 안 끝나 본가로 들어갔다고. 전현무는 “엄마 잔소리가 너무 싫어서 본가에서 다시 나와 한옥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최근 달멍(달팽이 멍)을 했다고. 초등학교때 이후 달팽이를 가까이에서 본 적이 없는데 비가 내린 후 달팽이들이 열마리씩 꾸물거리는게 너무 귀여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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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요즘 계기는 없는데 사십춘기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번아웃도 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많이 했을 때는 매일 아침 라디오 생방송에 프로그램 10개, 얼굴을 탱탱 붓고 목소리는 안 나오고 일상생활이 없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모습을 본 케이윌은 “그러다 형 죽는다”고 말했다고. 그 말에 충격을 받은 전현무는 서서히 일을 줄여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한옥 살면서 음악 듣고 멍때리는 시간을 늘렸더니 정신 건강이 좋아졌다”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메시지를 보낸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걸자 어머니의 잔소리 폭탄이 쏟아졌다. 어머니의 잔소리 전현무는 “30대는 30대라고 조심하라그러고 40대 때는 40대라고 조심하라고 한다”며 불평했다.

전현무는 빗소리를 들으며 마루에서 휴식을 취했다. 달팽이가 귀여워 데리고 가서 키울까 고민하던 전현무는 달팽이가 자꾸 탈출하려고 하자 자연으로 돌려보내줬다.

/ys24@osen.co.kr

[사진] MBC ‘나혼자산다’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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