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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 혼자 산다’ 400회 특집..전현무의 한옥 라이프 공개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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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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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깜짝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4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나래, 성훈, 기안84, 화사, 쌈디 등 회원들은 턱시도를 차려입고 스튜디오에 모였다. 뒤에서 흐르는 오케스트라 소리와 고급 얼음장식 곁에서 회원들은 행복한 파티를 즐겼다.

MC 박나래는 “초 특급 게스트가 준비됐다. 가수 분이다”라고 설명했지만, 게스트는 2년 3개월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전현무였다.

전현무는 “2년 3개월만에 찾아왔습니다. 전현무 입니다”라고 전했고, “어색하네요”라는 말을 연신 되뇌었다.

전현무는 한옥 라이프를 공개했다. 그는 “오랜만에 찾아온 전현무입니다. 방송을 쉬었지만 가족같이 생각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매주 봤습니다”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집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본가에 들어갔지만 어머니의 잔소리로 인해 한옥으로 피신(?)을 온 상태였다. 전현무는 “우리 어머니는 차 위험하다고 아직도 육교로 다니라고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요즘에 알람으로 일어나는게 아니라 새소리에 일어난다. 그리고 바로 코 앞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무슨 과목을 배우는지 다 들린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는 전현무가 단기 투숙을 하려 했지만 장기 투숙으로 바뀌게 된 이유였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서 좋다는 것. 그는 아침부터 달팽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일명 ‘달멍’을 하는 모습을 보고 박나래는 “전현무 회원님이 많이 바뀌신 것 같애. 이제 곧 손자 데려오는거 아니냐”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전현무는 요가매트 위에서 스트레칭을 했다. 박나래는 “맨날 TV만 보고 누워만 있던 사람이”라며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그 이후에도 유튜브를 통해 본 야채로 만든 스프로 아침을 먹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을 썼다. 그는 “40세 넘어가면 본능적으로 알게 된다. ‘이대로 살면 큰 일 나겠구나’ 하고”라며 몸관리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전현무는 반신욕을 했다. 그는 “뜨거운 물에 잘 있지 못해서 5분정도 한다”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작은 욕조와 물을 보고 “저게 반신욕이냐”라며 전현무를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물이 너무 뜨거워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오는가 하면, 계속해서 아이유 노래를 흥얼거렸다.

전현무는 어머니의 잔소리를 다시 듣게 됐다. 어머니가 카톡으로 건강 관련 유튜브 링크나 글들을 보낸 것. 전현무는 듣기 싫다는 듯이 행동했고 어머니의 잔소리 공세에 스튜디오의 출연자들도 “어머니 정말 잔소리가 많으시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달팽이 사랑에 여념이 없었다. 우연히 발견해 키우고 있던 달팽이는 계속해서 밖으로 나가려 시도했고 전현무는 결국 달팽이를 놓아줬다. 그는 달팽이를 보내며 “잘 살아라”라고 말했고 화사는 이를 보고 “나 좀 울컥했어”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한옥 거리를 매일 걷는다고 밝혔다. 자주 가는 샐러드 가게에 가서 동문을 만났다. 동문들은 전현무를 보고 뛸 듯이 기뻐했고, 공짜로 치즈케이크를 주기도 했다. 전현무를 보고 쌈디는 “이 동네 완전 인싸시네”라고 말하기도. 이어 자주가는 손만주 가게도 들렀다. 그 곳은 전현무의 라디오 팬이 사장님이었다. 우연찮은 인연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장님은 전현무가 라디오 마지막 날 어머니의 문자를 보고 울었던 것을 말하며 “저도 많이 울었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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