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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분석한 무리뉴, "SON 같은 선수 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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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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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대해 조언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1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의 인터뷰를 조명했다. 무리뉴 감독은 "이번 유로 2020에서 잉글랜드가 해리 케인을 100% 활용하기 위해서 손흥민과 같은 선수를 찾아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유로 2020을 앞두고 있다. 스코틀랜드, 크로아티아, 체코와 함께 그룹 D조에서 경쟁하는 잉글랜드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크로아티아전을 시작으로 유로 2020 여정을 시작한다.

'황금 세대'를 구축했다고 평가받는 잉글랜드가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린다. 해리 케인(토트넘),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메이슨 마운트(첼시), 해리 매과이어(맨유), 조던 픽포드(에버튼) 등 멤버 면면이 화려하다.

잉글랜드는 '축구 종주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유로에서 단 한차례도 정상에 서지 못했다. 잉글랜드로선 이번이 우승의 적기다. 이번 대회 결승전이 영국의 '축구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만큼 홈 어드벤티지를 살려 우승을 노리고 있다.

영국 현지의 기대도 상당하다. 과거 토트넘 훗스퍼를 이끌었던 무리뉴 감독은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 중 '애제자' 손흥민의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에 필요한 것은 이번 시즌 토트넘이 보여줬던 것이다. 케인의 연계를 받아 뒷공간을 파고들 선수가 필요하다"라며 손흥민의 역할을 해낼 선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케인과 손흥민은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휘저었다. 두 선수가 합작한 득점만 14골로 26년 만에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 득점'을 경신했다. 손흥민(리그 17골)은 '득점왕'을 차지한 케인(리그 23골)과 함께 40골을 성공시키며 EPL을 대표하는 듀오로 활약했다.

다가오는 크로아티아전에 대한 조언도 했다. 무리뉴 감독은 "내가 만약 감독이라면 잭 그릴리쉬, 필 포든, 마운트를 선발 출전 시키겠다. 특히 그릴리쉬는 루이스 피구를 떠올리게 한다. 왼쪽에 그릴리쉬, 중앙에 마운트, 오른쪽에 포든을 배치하면 좋을 것이다"라며 2선 자원을 어떻게 꾸릴 지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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