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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거 상품도 브랜드 시대…건설사 브랜드 론칭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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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 새 브랜드 론칭으로 차별화 전략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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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설사들이 새 브랜드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건설사의 기존 브랜드 이미지가 보편화되자 새롭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여한 새 브랜드를 선보여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했다.

반도건설은 5월 브랜드 상업시설 '파피에르'를 론칭했다. 파피에르는 프랑스어로 종이를 뜻하며 종이에 그려진 예술작품처럼 화려함과 예술적 감성이 공존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된다.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크랙&칼과 협업해 강렬한 색채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첫 적용 단지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내 '고덕 파피에르'가 7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놀라움'을 선보였다. 지식을 뜻하는 'knowledge'와 공간의 의미를 가진 접미사 '-um'의 합성어다. 지식이 모이고, 영감을 나누며, 놀라운 창의가 발현되는 공간의 의미를 브랜드에 담았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7월 공급하는 '놀라움 마곡'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대방건설은 지난 3월 신규 주택 브랜드인 '디에트르'를 선보인 데 이어 오피스 브랜드 '디아뜰리에' 상표권을 출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오피스 브랜드 디아뜰리에는 지난 5월 분양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에 첫 적용된다.

새 브랜드가 적용되는 첫 사업지는 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건설사가 시장에 처음으로 내놓는 상품인 만큼 입지, 설계, 서비스 등 상품성에 심혈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금강주택의 '더 시글로' 첫 적용 단지인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는 1순위 청약에서 검단신도시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 평균 경쟁률 57.18대 1을 달성하며 전 타입 청약 마감했다.

대방건설의 첫 디에트르 단지인 '김포마송 디에트르'도 지난 2월 진행한 1순위 청약서 평균 15.26대 1을 기록하며 최단기 분양을 마감한 바 있다.

권강수 창업부동산 대표는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건설사들이 브랜드 론칭 및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서는 상황"이라며 "최근에는 건설사들이 사업 다각화를 꾀하면서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에 새 브랜드를 론칭하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안선영 기자 asy72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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