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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에도 대학생 꿈꾸던 친구였는데"…눈물바다 된 합동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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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피해자 합동분향소에는 오늘도 희생자 9명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늦깎이 대학생을 꿈꾸던 친구가 사고를 당했다는 황망한 소식에 칠순의 친구들은 황망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고희동 기자가 합동분향소를 다녀 왔습니다.

[리포트]
붕괴 참사 희생자 9명의 위패를 모신 합동분향소. 숨진 A씨는 칠순의 나이에도 치매노인을 돌보는 요양사 활동을 하며 대학 진학의 꿈을 키워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