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강창일 “文대통령, 스가 만날 의향 있다…한일간 문제 해결책 많아” 이데일리 원문 김미경 입력 2021.06.11 12:1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