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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재계약 임박, 토트넘 최고 희소식...절대 대체 못했을 테니까"(英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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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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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손흥민(28)은 토트넘 훗스퍼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자원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대표하는 스타다. 2015년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왔으나 초반엔 자리를 잡지 못했다. 에릭 라멜라에게도 밀리며 독일 복귀설이 나왔으나 그는 토트넘에서 경쟁을 택했다.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 14골 8도움을 기록하며 완전한 주전으로 도약했다.

이 때를 기점으로 손흥민은 토트넘 핵심 자원이 됐다. 매 시즌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넣으며 막강한 득점력을 과시했다. 상대에게 혼란을 주는 양발 능력이 가장 두드러지는 강점이었다. 돌파, 드리블, 속도, 결정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EPL 대표 공격수가 됐다. 지난 시즌엔 리그 30경기 11골 11도움을 기록, 아시아 최초로 EPL에서 10-10에 도달한 선수가 됐다.

올 시즌 활약은 더욱 눈부셨다. EPL 37경기에 나와 17골 10도움을 올렸다. 2시즌 연속 10-10을 달성했고 개인 통산 리그 최다 득점도 성공했다. 또한 유럽 진출 후 공식전 150호 골, 토트넘 공식전 100호 골도 추가로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협회(PFA) 선정 올해의 베스트 일레븐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명실상부 월드클래스인 손흥민이지만 트로피가 없는 점이 흠이다. 그동안 여러 번 도전했지만 매번 준우승에 머물렀다. 커리어 정점을 찍고 있는 단계이기에 트로피가 아쉬운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것이란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왔다. 하지만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과 손흥민은 곧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란 보도를 내놓았다.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해당 매체는 "손흥민이 남는 것은 차기 사령탑에 큰 힘이 될 게 분명하다. 팬들에게도 기쁨을 줄 것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한 상황에서 손흥민까지 떠나면 토트넘은 그를 절대 대체할 수 없을 것이다. 다음 시즌엔 반드시 UCL에 복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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