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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당국자 "북ICBM, 본토 어디든 타격용 설계…한일과 관계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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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용 핵물질 계속 생산…이웃국가와 미국 위협"

연합뉴스

멜리사 돌턴 미 국방부 차관보 대행
[미 국방부 웹사이트 캡처]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멜리사 돌턴 미국 국방부 전략·기획·역량 담당 차관보 대행은 10일(현지시간) 중국과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일본과 미국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돌턴 대행은 이날 하원 군사위 전략군소위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 자료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공격성을 억지하고 북한, 이란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의 최대 전략적 강점인 동맹과 파트너의 네트워크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아에서 한국, 일본과 가진 우리의 공식 관계는 지역 안보와 안정에 중요하고 북한과 중국의 위협에 대해 중요한 억지력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또 미국이 한국, 일본과 확장억제대화를 오랫동안 진행해 왔다면서 역내의 억지력 원칙과 더 넓은 위협에 관한 공동의 관점 개발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돌턴 대행은 북한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하는 불법적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능력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북한의 핵 능력은 우리 동맹에 중대하고 점점 커지는 위협을 구성한다"며 "북한이 실험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미 본토 어디든지 타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핵무기를 위한 핵물질을 계속 생산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계속된 핵무기 개발과 전개는 이웃 국가와 미국을 위협한다"고 말했다.

jbr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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