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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방위 野압박…"차라리 징계하라" 내부여진 지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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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선회엔 "늦었지만 환영"…宋, 탈당대상자들에 선당후사 거듭 호소

김한정 김회재 오영훈 "출당 불가" 고수…우상호는 '침묵'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감사원에 의뢰했다가 '불가' 답변을 받자 권익위 조사로 선회한 것을 고리로 연일 역공의 고삐를 바짝 죄는 등 국면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의혹으로 자진탈당 권유를 받은 의원들의 반발이 쉽사리 잦아들지 않는 등 내부는 여전히 뒤숭숭한 분위기다.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서면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이 감사원 조사 의뢰 해프닝을 하루 만에 주워 담았다"며 "늦었지만 전수조사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의뢰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