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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적십자회 대회…코로나 속 국제적십자기구와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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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적십자사, 올해 코로나19 진단장비 대북지원 승인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북한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조선적십자회 대회를 열어 국제 적십자 기구와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8∼9일 화상회의로 열린 적십자회 대회의 '2017∼2020년 사업총화(결산) 보고'에서 "적십자 및 적반월회(적신월회) 국제연맹, 적십자 국제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조정, 여러 나라 적십자 및 적반월 단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전략적목표 달성을 촉진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강조됐다고 10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