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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순방 취재단 전세기 멈춰세운 매미떼…6시간 출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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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으로 날아들어" 대체 항공기 긴급투입…17년만에 출몰해 美동부 뒤덮어

바이든 "매미떼 조심하라"…에어포스원은 정시에 영국 향발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17년 만에 미국 동부지역에 출몰한 엄청난 수의 매미떼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첫 해외 순방을 동행 취재하려는 취재단이 탑승할 전세기를 멈춰세웠다.

9일(현지시간) CNN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출발하기로 예정됐던 백악관 취재단 전세기가 매미 떼의 외부 장비 일부 침범으로 운항을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