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욕설에 뺨까지…예비군 부대 지휘관이 병사에게 폭언·폭행 의혹 연합뉴스 원문 양지웅 입력 2021.06.08 17:17 최종수정 2021.06.08 1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