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모내기가 한장 진행 중인 전남 강진군 병영면 들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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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8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들판. 모내기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나선 농부들 머리 위로 아침햇살이 쏟아지고 있다.
강진=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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