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최고기, 악플러 고소 "합의 없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최고기가 악플러를 고소했다.

최고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참교육(고소) 당하면 어머니께서 싹싹 비시고 전화해서 ‘우리 애가 어쩌고’ 하는 거 듣기 싫다”며 “다 빨간 줄이다. 합의 없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 최고기한테 고소 당했어’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앞서 최고기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작가 여자친구와의 공개 열애 후 딸과 여자친구에 대한 비방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들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최고기는 전처 유깻잎과 2016년 결혼, 딸 솔잎 양을 출산했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이혼 후 6개월 만에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 이혼 부부의 솔직한 속내를 밝힌 바 있다.

shinye@mk.co.kr

사진ㅣ최고기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