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플라스틱 배달용기의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 |
▲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충남 아산시, 폐기물 재활용 스타트업 '수퍼빈'과 손잡고 아산에 총 20대의 폐플라스틱 배달용기 회수로봇을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회수된 폐플라스틱 배달용기는 재가공돼 재활용 소재 개발 연구에 활용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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