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구의역에서 홀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 군 사망 5주기를 맞아 추모제가 열립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오늘(29일) 낮 2시 김 군이 사망한 구의역 9-4번 플랫폼 등에서 추모제를 열 예정입니다.
이어 사회적 참사 희생자의 가족과 철도 노동자들이 모여 '여전한 위험의 외주화'와 정부의 책임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엽니다.
권란 기자(jiin@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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