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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서유리, 악플러들에 쓴소리 "남의 얼굴에 왈가왈부=무례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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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외모를 지적한 악플러들에게 직언했다.


19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 장 잘 나올 수도 있는 건데 왜들 그러냐. 다이어트 한 건 사실이고. 남의 얼굴에 마구 왈가왈부 하는 일은 무례한 일이에요"라고 적은 후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맑은 피부결과 짙은 흑발 헤어스타일이 돋보인다.


서유리는 지난 17일 올린 게시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전보다 더욱 갸름해진 얼굴선과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모았기 때문. 서유리는 당시 관심과 함께 이어진 일부 악플에 대해 쓴소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으며 '도라에몽', '이누야샤'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서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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