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이범수♥' 이윤진, 말 안 나오는 드레스 자태 "이탈리포트만 됐던 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이윤진 인스타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오후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데렐라 드레스 이탈리포트만 됐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윤진의 비주얼이 자체발광한다.

드레스를 입어 우아함이 더욱 돋보이는 모습. 이윤진의 자태에 박솔미는 "이뽀 이쁘나"고, 정다은 아나운서는 "여신이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감탄 어린 시선들을 보냈다.

한편 통역사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5월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딸 소을 양, 2014년 2월 둘째 아들 다을 군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