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가수 출신 쇼핑몰대표 황혜영이 48세의 꿀피부를 자랑했다.
황혜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저도 한 번 해봤어요. 홈쇼핑 같은데 보니까 피부 탄력이나 광 이런거 보여줄 때 합디다? 나름 괜찮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침대에 누워 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혜영은 화장기 없는 모습에 반짝반짝 빛이 나는 꿀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와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킨다. 세월을 비껴가고 있는 황혜영의 미모다.
황혜영은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황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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