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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내 AP통신 등 외신 입주 건물을 폭격한 사안과 관련, 언론의 안전을 보장할 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했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우리는 언론인들과 독립 매체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는 것을 이스라엘인들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측 메시지가 누구에 의해 어떻게 이스라엘 측에 전달됐는지는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김정원 기자(kcw@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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