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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서울시, 오후 9시까지 코로나 204명 확진…전주比 16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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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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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서울시는 1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에서 발생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보면 지난 14일(247명)보다 43명 적지만, 지난 8일(188명)보다는 16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4일 254명, 8일 195명이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으로 서울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만1034명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오는 1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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