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검사♥' 한지혜, 남편과 태교 산책..10년만 임신에 지극정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배우 한지혜가 검사 남편과 주말 태교 나들이에 나섰다.

한지혜는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주말엔 신랑과 함께 새소리 들으러 숲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함께 제주도 곶자왈을 찾은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지혜는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복장으로 출산을 앞둔 만삭의 임산부임에도 늘씬한 D라인을 뽐냈다. 한지혜의 남편도 아내와 태교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출신을 준비하고 있는 한지혜였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지혜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한지혜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