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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원 등 전국 곳곳 호우 예비특보…내일 새벽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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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30분 현재 일 강수량 서울 8.7mm·광주 26.8mm

뉴스1

주말 전국에 비가 예고된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5.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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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기상청은 15일 오후 4시 전국 곳곳에 호우 예비 특보를 발표했다. 예비 특보란 호우주의보 등 기상 특보가 특정 시점에 내려질 것이라고 미리 알려주는 정보다.

다음 날인 16일 새벽을 기해 호우 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호우 특보가 예고된 지역은 인천(강화군 제외)·서울, 충청북도 제천·단양·음성·진천·충주, 충청남도 당진·서산·태안·아산·천안, 강원도 정선 평지·평창 평지·홍천 평지·횡성·춘천·원주·영월, 경기도 여주·안산·화성·군포·성남·가평·광명·양평·광주·안성·이천·용인·하남·의왕·평택·오산·남양주·구리·안양·수원·부천·시흥·과천이다.

15일 오후 4시 30분 현재도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이 시간 일 강수량은 Δ서울 8.7㎜ Δ인천 11.1㎜ Δ춘천 0.7㎜ Δ강릉 1.9㎜ Δ대전 1.7㎜ Δ전주 5.5㎜ Δ광주 26.8㎜ Δ여수 22.1mm Δ제주 6.1mm다.

서울의 경우 Δ중구 7.5㎜ Δ용산구 8.0㎜ Δ성동구 7.5㎜ Δ마포구 8.0㎜ Δ강서구 8.5㎜ Δ영등포구 8.0㎜ Δ관악구 10.5㎜ Δ서초구 13.5㎜ Δ강남구 14.0㎜로 나타났다.

이날 저녁에는 수도권과 강원도에 산발적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부터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쪽 지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다.

16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된 서울, 인천, 경기 남부, 강원 영서 중남부와 충청 북부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벽에 짧은 시간 동안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니 하천 산책로 침수, 도로 침수, 배수로 역류 등에 대비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는 16일 밤 서쪽 지역부터 그치겠으나 경기 동부, 충청권과 강원도, 전라동부 내륙, 경상 내륙은 17일 낮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지는 곳도 있다.

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전남 북부, 경북권은 50~100mm고 그 밖의 전국은 10~60mm다.

한편 제주도와 전라남도 거문도·초도, 울릉도·독도에는 16일 강풍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됐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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