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을 앞두고 남편과 태교여행을 떠났다.
배윤정은 15일 자신의 SNS에 “태교여행. 앞으로 몇년간은 여행과 안녕이기에 꼭 오고싶었던 제주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암것도 안하고 숙소에만있어도 넘 기분이 좋음. 골드야 편안히 있다 가자..”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배윤정은 남편과 제주도로 태교여행을 떠난 모습. 특히 배윤정은 출산까지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어 원피스를 입어도 돋보이는 만삭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훈남 축구 코치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면서 임신했으며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배윤정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