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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지훈, 결혼 발표 후 첫 근황…♥예비신부가 찍어줬나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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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결혼 발표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날씨 흐림. 그래도 행복한 주말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실내의 한 공간에 앉아 있는 이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훈훈한 비주얼과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비신부가 찍어준 듯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는 이지훈의 표정엔 행복함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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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43살인 이지훈은 오는 10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예정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지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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