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野 "임혜숙 뒤 김정숙 여사"..靑출신 윤건영 "같은 여성일 뿐" 이데일리 원문 박지혜 입력 2021.05.15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