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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청문 정국 이후 막힌 5월 국회...김오수 청문회도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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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사 청문 정국 여파로 5월 국회 일정이 일단 막혀 있는 상태입니다.

민주당은 인사를 마무리한 만큼 이젠 민생 과제 입법에 집중하자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이대로 민주당의 독주에 끌려다닐 순 없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여야 대치는 이번 달 말로 예정된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점에 달할 전망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재인 기자!

청문 정국을 거치면서 5월 임시국회 일정 합의 자체가 난항을 겪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