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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의 화려한 귀환...단 2화만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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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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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이 물오른 연기력과 케미력으로 레전드를 경신하며 믿보 배우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가 방송 첫 주부터 인간과 초월적 존재의 로맨스라는 참신한 설정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 감각적인 연출, 주조연을 막론한 열연의 조화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며 치명적인 100일 한정 판타지 로맨스의 탄생을 알렸다.

‘멸망’을 통해 화려하게 귀환한 ‘믿고 보는 배우’ 박보영을 향해 시청자들의 호평 세례 역시 뜨겁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박보영 연기력 물 제대로 올랐네”, "완전 박보영 연기 종합선물세트 같다", "박보영 연기에 멱살 잡혔다", "박보영 연기력 무슨 일이야. 박보영 아닌 탁동경 상상 불가", "역시 믿고 보는 박보영! 연기가 더 섬세해졌다”, “누구랑 붙어도 케미 대박. 케미 여신이 여기 있네”, “신들린 연기력은 이런 걸까. 박보영 믿고 본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믿보배의 저력을 입증했다.

박보영은 극중 서인국(멸망 역)과 독보적인 케미스트리를 뿜어내며 시선을 휘어잡았다. 박보영은 극중 멸망과의 첫 만남부터 속도감 있는 티키타카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보영은 특유의 러블리함으로 서인국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심장을 콩닥거리게 만드는가 하면, 그와 대립할 때면 분노 서린 눈빛과 표정으로 맞서며 숨을 멎게 만드는 등 설렘과 긴장감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아슬아슬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찌릿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박보영은 이수혁(차주익 역)부터 신도현(나지나 역), 다원(탁선경 역), 이승준(정당면 역) 등 누구와 붙어도 찰떡 같은 케미력을 보여주며 극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박보영(탁동경 역)이 믿고 보는 연기력과 케미력으로 시청자들의 엄지를 치켜세우게 만들었다. 박보영이 분하는 ‘탁동경’은 어느 날 갑작스레 100일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 후, 무언가를 멸망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특별한 존재 멸망(서인국 분)과 목숨을 담보로 한 계약을 하게 된 인물이다.

박보영은 한 순간에 믿을 수 없는 운명에 처한 동경의 감정을 담담하고 섬세하게 표현하는 호연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보영은 100일 뒤에 죽는다는 사실에 충격과 혼란스러움이 담긴 복합적인 감정을 눈빛과 표정, 뿐만 아니라 호흡, 제스처까지 디테일하게 잡아내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울지 못하는 습관으로 눈물을 삼키는 동경의 모습을 처연한 표정으로 오롯이 담아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극중 동경은 죽음을 앞두고도 당차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내기도 하는데, 이에 박보영은 스펙트럼 넓은 감정선을 오가면서도 사랑스럽고 긍정적인 매력을 풍겨내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더욱 감정이입하게 만들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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