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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호재로 도지코인 30% 폭등…추가 상승 여력 있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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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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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머스크의 축복과 코인베이스 상장 호재에 힘입어 도지코인이 30% 폭등했다.

암호화폐(가상화폐) 전문가들은 도지코인에 호재가 만발하고 있다며 도지코인이 추가 랠리할 여력이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15일 오전 7시1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도지코인은 세계적 암호화폐(가상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30.63% 급등한 54.98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수시간 전 도지코인은 58센트까지 상승했었다.

도지코인이 폭등하고 있는 것은 전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의 거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자들과 공동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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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트위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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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니라 미국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도 전일 2달 내 도지코인을 상장하겠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의 CEO인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콘퍼런스콜에서 “도지코인을 6주~8주 내에 코인베이스 거래 목록에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베이스는 그동안 도지코인을 취급하지 않았다. 가격 변동성이 너무 크고 개발자가 ‘재미 삼아’ 만들었다고 시인하는 등 신뢰성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머스크의 지원에 힘입어 도지코인 가격이 급등하고 거래량도 폭발적으로 늘자 거래를 허용키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도지코인에 호재가 만발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상황에서 머스크가 테슬라 차의 도지코인 결제를 허용하면 도지코인이 폭발적 랠리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도지코인의 사상최고치는 지난 5월 8일 기록한 72센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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