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일 오후 평택항에서 일하다가 사고로 숨진 고(故) 이선호 씨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문 장관은 "항만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좀 더 세심하게 챙기지 못했던 점 고인과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2021.5.14.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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