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30도 무더위에 이른 장마…이번 여름 심상치 않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오늘 서울의 기온이 30.8도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 하는 등 7월 하순 같은 한여름 더위가 사흘 째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일본에선 65년 만에 가장 빠른 장마가 엄습 하는 등 심상치 않은 조짐들이 곳곳에서 포착 되고 있습니다.

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둘러 찾아온 이른 더위, 계절은 아직 봄인데, 7월 하순의 기온까지 치고 올라왔습니다.